글로벌 엔드-투-엔드 콘텐츠 ·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오픈익스체인지 (한국 및 아태 총괄 대표 이재철, openexc.kr)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고의 가상 ·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익스체인지는 복잡한 가상 ·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특허 독점기술과 미디어 솔루션, 맞춤형 스트리밍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보스턴, 뉴욕, 런던, 홍콩에 이어 오픈한 한국지사는 아태 지역 전체를 총괄하며,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 입증한 탁월한 노하우와 핵심 기술을 토대로 국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익스체인지 서비스는 기업의 IR활동 및 기업 설명회, 대규모 가상 컨퍼런스, 콘서트, 콘텐츠 스트리밍, 원격 교육 등에 활용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2,6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1,100개 이상의 상장 기업이 오픈익스체인지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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