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의 브랜딩 전문가가 스트리밍 플랫폼 중 훌루에 선행 지출을 할당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iSpot.tv의 조사 결과를 이마케터가 보도했다. 피콕, 유튜브TV, 로쿠, 파라마운트+, 투비TV, 플루토TV, 삼성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내년도에도 이와 같은 순위가 이어질지 의문이다. 올해 4분기부터 넷플릭스가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넷플릭스의 광고 플레이가 마케터에게 유망하다고 느껴진다면, 광고주는 내년에 넷플릭스에 선행 지출을 할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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