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이하 광고총연합회, 회장 김낙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디지털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의 새로운 정의와 범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미디어 진화로 신유형광고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어드레서블 TV광고, 디지털 라디오, 메타버스, 미디어 커머스, 인플루언서, 디지털사이니지, 자율주행차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처럼 최근 미디어 진화로 신유형광고가 지속 등장하고 있지만 광고산업으로의 포용 가능성 등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에서 광고총연합회와 코바코는 신유형광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의 개념 재정의, 기존 광고통계의 문제점 진단 및 광고산업의 영역확대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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