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은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오썸피아(대표이사: 민문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대홍기획은 오썸피아가 자체 개발한 XR 디지털망원경 ‘BORA’ 및 가상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 라이브(Meta-Live, 22년 6월 오픈 예정)’의 혁신성 및 미래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하여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이 게임/커뮤니티 분야 중심이었던 것에 반해 메타 라이브는 가상관광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실제 관광지를 메타버스에 구현함에 따라 현실 경제와의 연동성 및 확장성이 크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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