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광고 맛집하면 제일 먼저 존 루이스 백화점이 떠오른다. 매년 존 루이스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여주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준다.
올해는 존 루이스는 코로나19로 사라졌던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되찾기 위해 10대 소년과 외계인 소녀의 따뜻한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였다.
올해의 광고는 집 근처의 숲에 불시착한 우주선을 발견한 14세 소년 네이선의 이야기. 그는 외계인 소녀 스카이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조명, 민스 파이, 영화, 축제 스웨터와 같은 영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소개한다. 그녀는 조명을 키는 것을 돕는 등 자신의 외계인 능력을 사용하여 축하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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