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루부르 박물관에서 가장 긴 줄을 자랑하는 그림.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중 하나. 바로 모나리자다.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옥션에 참가하지 않아도 모나리자를 내 방이나 거실에서 보고 장식할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삼성은 파트너십을 맺고, 루브르에서 가장 사랑받는 42점의 예술 작품을 삼성 TV 더 프레임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TV는 이름처럼 슬림한 액자 모습이다. 사실 실내 공간에서 눈에 잘 띄이지 않는 TV이다. 의도적으로 현대적인 거실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지정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TV 화면에 띄우고, 조도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 실제 그림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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