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사회 문화를 선도하고 경제를 견인했다. 광고인은 트렌드세터이자 얼리 어댑터이고, 많은 대학생의 선망 대상이었다. 이런 현상을 보여주듯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광고인이 주인공이었다.
드라마를 보며 친구들과 멋진 광고를 만들고, 훌륭한 광고회사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던 친구들이 이제 한 곳에 보였다.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악기들이 멋진 앙상블을 연주하듯, 친구들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배려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 발씩 나가고 있다. 바로 2018년 창업한 이루다크리에이티브다.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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