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어기 레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대해 Ad Age에 다음과 같이 기고했다.
일반적으로 많은 기업의 리더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업무 공간이나 공급망 붕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CMO는 내부적으로 비용 최적화 및 원격 인력 문제뿐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불확실한 고객 태도와 행동, 요구에 대한 전략 조정 등이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위험하기 때문에, 레이는 CMO가 모든 가능한 결과를 생각하고 네 가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1. 코로나19 비상계획 수립
2. 고객 행동 변화 모니터링, 보고 및 대응
3. 중단과 과제에 대한 마케팅팀 준비
4.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마케팅 계획 검토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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