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창의력은 가장 빛난다. 코로나19이 전세계적인 확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드라이브스루 진단 방식 같은 것이 그 예다. 그렇다면 광고업계에서는 어떤 창의력이 발휘되고 있을까? 가장 창의적인 집단이라는데..
애드에이지는 광고대행사들의 펼친 코로나19 관련 캠페인 중 가장 창의적인 캠페인 5개를 선정, 소개했다.
1. Jure Tovrljan : ‘Coronavirus Logos'
2.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 ‘Please Don’t Squeeze or Hoard the Charmin’
3. Ford: ‘Built to Lend a Hand; Built for Right Now,’ Wieden+Kennedy New York
4. Nike : ‘March Madness. It’s Spreading,’ Wieden+Kennedy Portland
5. McCann/Kevin Bacon : ‘#IStayHomeFor,’ Maximum Effort, McCann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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