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최소 2년동안 중개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경쟁 플랫폼이 매달 부과하는 입점비용과 광고수수료 역시 받지 않는다.
위메프오는 입점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착한배달 위메프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업주들은 업계 최저 수준인 위메프오 수수료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노출을 늘리기 위한 광고수수료와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입점비용 부담도 지지 않는다.
![[PG사 완전정복] 내 사업에 맞는 PG 제대로 고르는 방법](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BD74667/THUMBNAIL_300_200_5bf005d2226455bcfe5238cd10984d4e_4339_1.png)
![[일본] 일본 마케팅의 왕도(王道) : SOFT SELL](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BD74667/THUMBNAIL_300_200_86bb34895b07aceff4a8b346e7038bb2_51743_1.png)
![[오픈AI o1] 생각하는 인공지능](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BD74667/THUMBNAIL_300_200_7a73eae92d86d108d767643467ab9db8_7363_1.png)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막내운영자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