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2019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당근마켓'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각각 선정됐다.
구글플레이는 11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2019 올해의 베스트 앱'과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비롯한 9개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앱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V라이브(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아이디어스(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밀리의 서재(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코끼리(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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