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1개국에서 온 39명의 멘티가 런던 국제 광고제의 Creative LIAisons Virtual Coaching program에 참여하는 200명의 멘티의 일원이 된다. 코칭 프로그램은 5월에 시작되어 11월까지 계속된다.
한국에서는 정문주 (플랜잇 프로덕션), 오은하(이노션), 송은지(TBWA\Media Arts Lab) 3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업계 전문가들에게 전 세계에서 유명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업계 리더 세 명과 실시간으로 일대일 온라인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코치들은 업계에서 다년간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 개인 맞춤형 e-멘토링 세션은 멘티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기술 개발, 아이디어 향상, 크리에이티브 자신감을 높여 커리어를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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