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을 런던에 모아 공 하나만 있으면 경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펩시와 UEFA 챔피언스 리그 파트너십과 함께 진행되는 이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은 "공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Ball There's A Way)"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경기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인 스타 4인방은 공을 먼저 땅에 닿게 하는 팀이 상대 팀과 관중에게 펩시를 사주는 '키피-업피' 게임에 도전, 지역 길거리 축구팀과 함께 대결한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이자 전 축구 전설인 비니 존스가 축구 아이콘인 카렌 카니와 함께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 영상은 플레이어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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