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와 광고회사 마더 런던은 버거와 매력적인 영국 여름 날씨를 소개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얼티밋 BBQ 버거(Ultimate BBQ Burger)를 선보였다.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가득한 여름을 기대하나요? 물론 그렇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나라에 산다면? 현실은 많은 곳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샘 필링(Sam Pilling)이 마그나를 통해 감독한 광고에서는 완벽한 바비큐 조건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를 실제로 경험으로 바꿨다. 비다. 비가 오면 바비큐 시즌이라는 것. 마더는 KFC의 얼티밋 BBQ 버거 새 광고에서 주장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