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의 로고가 박힌 성배 모양의 유리잔(Chalices)은 전 세계에서 매년 사라진다. 유리잔을 훔치는 소비자의 행동에 대해 스텔라가 신규 캠페인<Unacceptable, yet Understandable>을 통해 응답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찬장, 싱크대 옆 개수대, 코트의 주머니 등 펍이나 술집이 아닌 집 혹은 개인 공간에 놓인 스텔라 아르투아 잔을 비춘다. 광고는 "나는 네가 어떻게 그곳에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라는 가사가 담긴 음악을 통해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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