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Shot On iPhone" 캠페인은 2015년 아이폰 6s 출시 이후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멋진 스마트폰 사진 촬영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데 계속 발전하는 카메라 기술을 따라가며 멋진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계속 바꿔야 한다. 만약 아이폰을 바꾸지 않고 멋진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게다가 가장 완벽한 도구가 책상 서랍 안에 있다면 어떨까?
데이비드 상파울루는 파버 카스텔 연필과 색연필로 그린 이미지를 광고로 집행한 "Shot on Faber-Castell" 캠페인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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