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계를 둘러싼 환경은 좋지 않다. 단순히 좋지 않다가 아니라, 가혹할 정도로 좋지 않다. 많은 회사, 광고인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다. 잘못하면, 광고산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광고계 모두, 서로 격려하고 함께해야 한다. 혼자 힘만으로는 절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좋지 못한 관행은 끊어내야 한다.
그래서 매드타임스/매드클럽은 우리가 끊어야 하는 잘못된 관행, 우리가 개선해야 할 것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광고계의 “Best Practice”를 많이 발굴해서 광고산업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해서 제대로 된 광고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런 일은 함께해야 한다. 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 개진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환영한다.
우리 광고인 – 광고주, 광고회사, 제작사 등 광고계 종사자는 광고를 작품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애정이 있는 것. 광고가 온에어 되면, 소비자의 반응을 살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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