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os는 영국항공의 로열티 통화, 즉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의 모닝캄과 같은 것. 마일리지를 쌓기위해서는 항공권을 예약해야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생각은 틀렸다. 마일리지에 대한 오해인 것.
Avios는 10년 만에 광고회사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인 "에브리데이(Everyday"를 론칭했다. 광고는 항공편을 예약해야만 Avios를 적립할 수 있다는 오해를 해결하고, 대신 다양한 일상적인 거래를 통해 Avios를 적립함으로써 회원들이 꿈의 휴일을 훨씬 더 빨리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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