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일요일 NFL 컨퍼런스 챔피언십에 맞춰 최신 싼타페 SUV 모델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노션 USA가 제작한 "바이킹"이라는 제목의 캠페인은 바이킹으로 묘사된 가족이 경치 좋은 풍경을 드라이브하고 숲속에서 거칠게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경 음악은 Heart의 "바라쿠다"이다. 그러던 중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이 가족은 실제로는 바이킹 전사가 아니라, 싼타페 덕분에 중세 초기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현대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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