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대표이사 남궁철)가 기업 고객 대상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및 신규 사업∙서비스 발굴 계획에 속도를 내기 위해,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와 전방위적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
SM C&C는 1월 18일 쏘카와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양사의 영업 비즈니스 공동 추진 및 콘텐츠, 솔루션 접목 신규 상품 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 보유한 회원 및 기업 고객 대상의 광고 제휴를 포함해, 여행, 콘텐츠 사업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콘텐츠 제휴와 영업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동의 신규 영업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