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맥도날드 타이완은 레오 버넷 타이완이 제작한 '심플 해피니스(Simple Happiness)' 캠페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대만의 'C팝 여왕' 조린 차이(Jolin Tsai)가 주연을 맡은 이 영상은 맥도날드 타이완이 처음 문을 연 1984년부터 40년간의 소박한 행복의 순간을 그려냈다. 졸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광고음악 "OH LA LA LA"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2024년 초에 스포티파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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