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가 소비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꼽았다. 아이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에 선정됐다. 애드아시아 홍보대사 ‘김연아(6.9%)’가 2위에 올랐고, 공유(6.1%), 손흥민(3.7%), 유재석(3.3%)’이 3위에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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