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회사가 만든 캠페인이 아시아와 대한민국 광고 축제에서 수상했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 CMG 어워즈와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 뿐만 아니다.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를 비롯, 한국PR대상 등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더이상 광고회사다, PR회사다라고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광고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한계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누가 캠페인을 기획하고 집행하느냐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고 타깃에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의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 캠페인은 의미있는 궤적을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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