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이전의 트위터)에서 광고를 철수한다고 발표한 후, X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욕설이 가득한 공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사건은 머스크가 X의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을 지지한 것으로 해석된 것에 대해 디즈니와 CEO 밥 아이거가 반응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이거는 딜북 컨퍼런스에서"머스크의 이름은 그가 설립했거나 소유한 회사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그가 상당히 공개적인 방식으로 입장을 밝힘으로써 우리는 그 입장, 일론 머스크와 X와의 연관성이 우리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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