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보행자들이 고개를 흔들고 있다. KFC가 홍콩 전역에 흥미로운 광고판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움직이기 시작해야만 보이기 때문이다.
에델만 홍콩이 기획, 제작한 옥외 광고 캠페인은 이 캠페인은 제품 이름과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광둥어로 '흔든다'는 뜻의 '핑 핑'을 사용하여 KFC의 신제품 핑 핑 케이준 칩을 홍보한다. 이 메뉴는 감자튀김 봉지와 함께 제공되는 매콤한 케이준 시즈닝을 넣어 잘 흔들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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