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광고 구매가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애드위크가 보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의 열차와 플랫폼에 게재된 광고는 디지털 네이티브 스타트업인 캐스퍼(Casper)와 힘스(Hims) 같은 회사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주목받는 브랜드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광고 구매 프로세스는 직매입 주문을 통해서만 인벤토리를 확보할 수 있는 등 여전히 낙후되어 있다고 애드위크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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