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6월 6일(화)까지 3주 동안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 및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우수한 라이프스타일 및 IT․전자 분야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서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픈형 체험 홍보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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