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상품)을 팔든 무형의 기술(스킬)을 팔든
나(마케터)는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소개해주고 그 고객은 필요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만족감을 얻습니다.
이게 일반적이라고 볼 때,
고객과 나의 관계가 심리학에서 말하는 래포형성이 되었다 가정한다면,
이것이 입소문으로 퍼지거나 나 또는 브랜드, 혹은 상품(재화)의 이미지와 가치가 더 빛을 발할 것입니다. 래포형성이 된 고객에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일어날텐데요.
인간미넘치는 모습을 보여 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등
고객과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활용하는 마케팅의 이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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