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났지만, 새벽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다시금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어느새 11시가 넘었고, 부랴부랴 밥 준비하고, 정신을 차리고, 밥이 다 되어 밥먹고나니, 시간이 숭숭 흘러버렸네요. 어제는 오후 2시에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백화점으로 가, 2층에서 지하철 역으로 나온 뒤. 역 뒤 광장공원에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 쉬다, 산책하고 나온 후, 백화점에 다시 들렀다가 나오고, 디이소에 들렀다 나오고, 길거리 산책을 하다, 마켓에 가 음료수를 샀고, 시장으로 가 둘러보다, 집으로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홍어무침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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