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명절 음식들을 만드느라 분주하였을거고, 전 오후에 한의원에 가 진료 마치고 나와, 큰 길을 건너 병원으로 가 진료 받고 나오고, 시장에 잠시 머물며 있다가, 길거리 산책을 하며 돌아다니다, 지인이 일찍 오라는 전화에 저녁 7시 이전에 지인에게 가 명절 음식들과 과일 등을 받아 집에 와, 그것들을 내려놓고, 다시금 집을 나서, 골목길 산책을 하고 돌아와, 휴식 후, 저녁 식사로 그 음식들을 조금 먹고, 컴과 폰을 만지다, 어제를 마쳤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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