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의를 듣기 전에 막연히 제휴마케팅이란게 타사이트와 우리 사이트의 협업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최종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이던군요. 역시 온라인마케팅 답게 온라인으로 모든게 이루어지면 물론 오프라인과 같이 이루어지면 더욱 좋은 일이긴 하지만 제휴를 일일이 계약서를 쓰거나 서로 일일이 머리 굴려가며 업무 조율을 하지 않는 것이 참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머천트로 가입을 하면 기본 시스템 사용료로 매월 20만원씩 내야 한다는 것은 좀 그렇긴 하더군요. 어차피 거래가 이루어지면 매매수수료를 챙기는데~
물론 중개업체에서도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들어가겠지만요.
암튼 새로운 영역이라 생각되어지고 잘 이용하면 좋은 결과도 있을수 있겠다 싶은 방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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