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편집을 배제하는 구글과 달리 위키아 서치는 사용자들이 편집에 적극 참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 위키피디아처럼 단어와 단어 관계를 나열하고 여기에 각각의 미니 기사를 붙여 설명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비즈니스 모델이 불명확하다는 점에서 향후 2년 이상 지나야 제모습을 갖출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네요.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80108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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