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일주일정도 돌아갔습니다.....
섣부르지만, 이걸 왜했을까?? 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세팅비에 이것저것 거의 80정도 들어갔는데....
차라리 오버추어나 클릭초이스를 할껄.... 이라는 생각이 슬슬슬......
물론 아직 초기단계니, 성급히 결론을 짓는 우매한짓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간단히 느낀점은....
1. 어필리들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다
어필리에이트들은, 다소 수수료율이 적어도 인지도 있는 곳의 광고를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 전 나름 수수료에 이벤트 까지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두..... 관심받기 힘듭니다......
2. 어필리에이트 사이트의 수준이......
그리 제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수준이 높다는 말씀이 아니구요......^^ 좀 규모있고 괜찮다 싶은 곳보단, 그냥 특별히 컨텐츠도 없이 광고만 몇줄 있는(물론 주인분껜 소중한 곳이겠지만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곳에 저희 회사 배너가 덩그러니 달려있으면..... 오히려 이미지가....... 떨어질까 우려까지 되더군요.....
이상은 제가 짧은 기간 느낀 경험입니다..
더욱 경험해보고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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