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enet marketing
Prestige marketing
Real estate development
self development
seduction
등입니다. 저의 명함에도 적혀 있죠!
전 다른 명함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름명함"
어디어디 회사를 경영하는 우동성이 아니라
우동성이 하는 것이 어떤 어떤 것이다라는 거죠!!
사람들에게 저의 이름을 먼저 알리고 싶고
다음으로 아~ 저사람이 하는거는 다르다 라는것을 항상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중국집을 해도, 퀵서비스 배달을 해도 "우동성" 하면 아마 다르게 할꺼야 하는 거런거 말이죠!
역시 우동성이군 이런 이야기 듣고 싶어요!!!
다시 본론으로
관심분야가 부동산 개발쪽이 있다 보니 공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몇년 전만 해도
많은 빌딩의 1층은 금융업이 들어가는것이 대세였습니다.
집객효과도 크며 많은 보증금을 땡길수 있는 효과도 있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많은 건물의 1층은 커피숖으로 자리를 잡아 버렸습니다.
스타벅스다. 커피빈이다. 앤제리너스,
심지어 24시간 영업을 하는 톰앤탐스까지...
1층 공간의 활용이
인간관계의 장으로 활용되는거죠!
만남의 장소, 혼자 책을 볼수 있는 장소, 대화를 할수 있는장소
(마치 호텔의 로비처럼)
분명인터넷의 발달로 은행업무가 손쉬워진것도 있겠지만
갈수로 "관계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거죠. 고급커피의 등장도 있구요!
은행 ---> 커피숖 ----> ?
저는 이런 비슷한 류의 마인드 맵을 마니 그립니다.
홍초불닭 ---> 매운갈비, 매운닭꼬치 ----> 해물찜 (지방에 계신분은 해물찜 하면 대박입니다 늦지않아요)
아이스베리 ---> 레드망고 ----> ?
꼬치전문점 ----> 피쉬앤 그릴 ----> ?
그다음 무엇일까를 항상 생각해 보시고 관찰하시면 좋은 결과들 만들어 낼수 있을꺼에요 ㅋㅋㅋ
조금만 다른사람보다 시야를 넓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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