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맛 콜라로 시작한 올해 코카콜라 크리에이션(한국명 크리에디션) 플랫폼의 마지막 음료가 출시된다. 이번에는 "꿈"의 맛, "드림월드"이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음료에는 "테크니컬러(technicolor)"와 "잠재 의식의 초현실주의"를 구현했다.
코카콜라 크리에이션 플랫폼은 지난 2월 코카콜라 스타라이트가 우주의 맛을 제공하고, 게임과 메타버스에서 영감을 받은 코카콜라 바이트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음악 아티스트 마시멜로와의 협업한 마시멜로 등으로 순차적이고 한정된 에디션의 맛과 디자인을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전반에서 브랜드 전체를 재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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