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insey & Company는 메타버스 분야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시장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신규 보고서 ‘메타버스의 가치 창출(Value creation in the metaverse)’을 발표했다.
맥킨지의 사전 예측을 담은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이 되면 최대 5조 달러까지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자상거래(2조 6000억 달러)가 가상 학습(2700억 달러), 광고(2060억 달러), 게임(1250억 달러) 산업을 제치고 세계 경제를 구성하는 가장 거대한 분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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