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TV와 모바일 광고상품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의 브랜드 'U+AD'를 6월 16일 론칭하고, 초개인화 타기팅 광고를 선보인다.
‘U+AD’는 광고사업의 DX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한 광고 운영 플랫폼으로, TV·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 리포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IPTV(U+tv)와 자회사 LG헬로비전 케이블TV(헬로tv)를 시청하는 전국 940만 가구는 물론, 모바일(U+골프, U+프로야구, U+아이돌Live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1500만 고객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광고 플랫폼 U+AD를 선보이고, 올해 △초개인화 타기팅 △다각적 분석이 가능한 리포트 서비스 고도화 △수동형·능동형 광고 통합 플랫폼 출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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