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모친 ‘메이 머스크’와 음악, 패션 업계 글로벌 리더들이 온오프라인 공간에 모여 선진 미래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장이 마련된다.
갤러리엑스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잠실 소피텔 서울 앰버서더 그랜드 볼룸 방돔에서 글로벌 테크 리더들과 함께 하는 'NEXT WEB 3.0 FORUM 202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패션모델 겸 사업가인 메이 머스크가 방한해 메인 패널로 참여하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전략 GSO 조셉 장(JOSEPH CHANG), 디지털 패션 브랜드 알티팩트(RTFKT)의 공동설립자 겸 Nike 디렉터 브누아 파고토(BENOIT PAGOTTO), 드레스X 공동설립자 나탈리아 모데노바(NATALIA MODENOVA), 루이비통 아우라(LVMH AURA) 블록체인 이사장 다니엘라 오트(DAMIELA OTT) 등 글로벌 톱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융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이밖에도 국내외 관련 기업과 업계 종사자 및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