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021년 7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가 선호도 5.0%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KBS2 주말극이 1위에 오른 것은 〈하나뿐인 내편〉(2019년 2~3월 1위)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오케이 광자매〉는 ‘이철수’(윤주상)와 그의 세 딸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를 중심으로 한 주조연 캐릭터들이 다양한 서사로 많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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