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향후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불투명하지만, 4월 총선 및 코로나 관련 홍보로 인해 비영리기관과 공공단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의 강세로 4월 KAI는 105.7로 전월 대비 강보합이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4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발표했다.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의 국내 상황이 급속히 악화하면서 광고시장도 약세였으나, 3월 들어 국내 상황이 다소 진정되면서 일부 내수업종을 중심으로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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