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는 ‘제27회 올해의 광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는 TV광고 부문 ’세계적인 첨단반도체(이천.청주편)‘, 인쇄광고 부문 ‘QLED 8K – 위대한 경험’, 라디오광고 부문 ‘대한민국 쓰담쓰담’, 옥외광고/SP '착한 돗자리', 온라인/모바일광고 부문 '대한이 살았다', 정부광고 부문 '금연본능', 공익캠페인 부문 'I’M DOgNOR’,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유플러스 5G 갤러리' 등 8개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TV광고 부문을 비롯해 모두 234편의 광고물이 접수되어, 심사위원 예심과 전체 회원 대상 온라인 본선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과정을 통해 8개 부문 총18편의 광고 캠페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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