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은 월 거래액이 313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발표했다.
2012년 서비스 시작한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100억원의 월거래액을 최초 달성한 직후 6개월과 4개월만에 각각 200억원과 300억원의 월 거래액을 빠른 속도로 돌파해 거래액과 매출액 기준 매년 300% 이상 성장해 왔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약 2만개의 투어, 액티비티,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렌터카 등의 상품 중개를 비롯해 지난해에는 최저가 해외 항공권 및 100만개 호텔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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