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징적인 캔커피 브랜드인 산토리 BOSS 커피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잇프 프라이데이(It's Friday)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에서 신선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크래프트 커피에 대한 기존 인식에 도전하며, 산토리 BOSS 커피를 야망과 추진력의 궁극적인 촉매제로 포지셔닝한다.
새로운 브랜드 태그라인 '앰비션 이즈(AMBITION IS)'는 산토리 BOSS 커피를 편리하고 맛있는 플래시 브루 커피 경험으로 바쁜 업무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상적인 친구로 포지셔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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