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성인용품 브랜드 러브허니는 섹스 토이 광고에 대한 규칙을 우회하고 주제에 관한 건전한 대화를 장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사람들이 성적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는 일상적인 가정용품을 조명하는 최신 옥외 캠페인 <섹스 토이가 아니다(Not a Sex Toy)>를 론칭했다.
대담하고 코믹한 캠페인을 통해 러브허니는 기발한 사고방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캠페인에 진정성을 더해 청중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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