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3'에서 ▲리드 생성 ▲온라인 판매 ▲앱 성장 부문에 획기적인 우수상으로 선정되며 3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국가별 상위 3%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성과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어워즈다. 올해 획기적인 우수상이 처음 도입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리드 생성 ▲온라인 판매 ▲앱 성장 ▲우수 업무 환경 등 전체 5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이 상을 받았다.
리드 생성 부문에서는 메리츠증권의 'Super365계좌'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비대면 계좌 개설 수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선정됐다. 정밀한 타겟팅과 전략적인 미디어 플랜을 구성해 높은 광고 클릭률 5%대를 유지하며 우수한 목표치를 달성했다. 2023년 하반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신규고객 유치는 물론 ‘Super365계좌’ 잔고 2000억원 돌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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