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리다? 아점 후에도 잠이 들었다가 겨우 깨어,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외출하여, 산책하다보니, 글쓰는 것도 다 묘하게 잊고, 그렇게 된 주말이었네요. 그래도 어제 일부터 쓰려고 합니다. 어제 오후는 3시에 나가, 도시공원에 잠시 머물다,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가, 한참을 둘러보다, 보조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서 나오고, 호수공원에 가, 산책하고, 머물며, 간식을 먹고 쉬다, 다시 산책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지인에게 전화가 왔고, 호수공원을 나와, 지인에게 가, 고등어구이를 받아, 집에 돌아왔네요. 어제도 한여름처럼 더웠고, 오늘은 더 더웠네요. 그래도 월요일은 비소식이 있군요, 암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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