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심상치 않다가, 저녁 7시 쯤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었죠. 오늘은 긴팔 입고 나가야 되겠네요. 어제 오후, 동사무소에 가 쓰레기봉투와 해충기피제와 유산균제제 등을 받아, 집으로 돌아온 뒤, 다시 나가, 길거리 산책을 하다, 도시공원에서 쉬다, 산책하고, 그제 갔었던 휴대폰 대리점에 가, 그전 휴대폰 반납 보상으로 4만원을 받아, 그래도 다행이다 하며. 감사인사 하고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지하철 역 광장공원에 가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은 뒤, 시간을 보내다, 큰길을 건너, 시장을 돌아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는 도중에 비가 와, 서둘렀었죠. 지금은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네요, 다행히 날이 풀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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