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뉴욕에서 클리오 어워드가 개최되었다. 15개국의 30개 작품이 그랜드 클리오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퍼블리시스 그룹은 쾌거를 이루었다. 퍼블리시스 그룹은 총 57개의 작품이 수상작에 올랐으며, 이 중 7개는 그랜드 클리오를 획득했다. 광고회사 마르셀(Marcel)과 오렌지(Orange)가 함께한 캠페인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4개의 그랜드 클리오(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효과, 필름, 소셜미디어)와 11개의 골드 클리오 2개의 실버 클리오 그리고 5개의 브론즈 클리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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