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오랜만에 컬러를 활용한 브랜딩 사례가 있어서, 래퍼런스로 가져왔습니다.
퍼플이라는 색감과 원슈타인이라는 아티스트에서 오는 신비로움이라는 느낌이 시너지를 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출이나, 아티스트 모두 좋았지만 가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너무나 잘 담고 있어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광고를 200% 살려낸 거 같습니다.
* 광고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 정보 남겨주시면,
저의 아주 개인적인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ㅎㅎ (콘텐츠 마케터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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