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내리는 오후에 집을 나서,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으로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으로 가, 8층에 머물며, 간식을 먹으며 쉬다,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가, 지하 1층으로 백화점을 나온 뒤,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그런데, 내렸었던 눈은 바로 녹아 다행이었는데, 반면에, 녹지 않는 염화칼슘은 너무 대량으로 뿌려져 있어, 외려 신발에 피해만 입혔었네요. 좀 자제하였으면....암튼, 오늘은 좀 낫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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